제가 느낀 부분을 나눌 수 있고, 또 다른 분들이 느낀 이야기를 듣는 게 재미있었어요. 아티스트랑 더 친해지는 느낌도 받았구요. 모임장님이 준비해주신 질문들을 갖고, 예술을 매개로, 다른 사람들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