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분들과 미술사 책에 대해서 토론하게 되어 좋았습니다. 제 생각에만 사로잡히지 않고 다른 분들과 생각을 공유하니 더 폭넓게 사고할 수 있었습니다. 특히 병재님과 진행자분께서 잘 진행해주셔서 더 즐거웠습니다!